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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알아야 할 변화 5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BMW 신형 5시리즈가 출시했습니다. 세대 변경 모델이에요. 안팎이 싹 바뀌었다는 뜻이죠. 몇 달 전 처음 사진이 공개됐을 때부터 관심이 높았죠. 다른 차도 아니고 5시리즈니까요. 어떤 모델이든 신차라면 주목도가 높지만, 5시리즈라면 또 특별하죠. BMW 5시리즈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수입 세단의 두 축이잖아요. 이런 말도 있죠. 독일 프리미엄 세단은 경쟁 모델 중 최신 모델이 가장 좋다고요. 농담처럼 말하지만, 실제로 그래왔죠. 세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왔습니다. 긴 세월, 엎치락뒤치락하며 계속 진화한 셈이죠. 8세대 5시리즈가 나왔으니 이제 5시리즈가 가장 좋을까요? 그런 기대감을 안고 시승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보면서 느낀 인..

카테고리 없음 2023.10.15

"마지막까지 이벤트!"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5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5편 나갑니다. 지난회가 궁금하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7 "왔노라, 보았노라, 살았노라!"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4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트트립 4편 이어갑니다. 지난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6 "아무튼 신난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 mids.tistory.com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의 최대 위기를 이겨냈습니다. 도움을 받긴 했지만 살아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그만이죠. 더불어 좋은 인연도 얻었죠. 다디와 친구들과 밤 늦도록 보드카를 기울였습니다. 자리를 옮겨 무려 노래방 기기가 ..

모터사이클 2023.09.27

"왔노라, 보았노라, 살았노라!"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4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트트립 4편 이어갑니다. 지난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6 "아무튼 신난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3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3편 시작합니다. 지난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5 "그래, 이 맛이지!"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 mids.tistory.com 날이 밝았습니다. 밤에 보던 풍경과 사뭇 다른 느낌이에요. 을씨년스러운 풍경은 싹 사라지고 마음이 웅장해지는 황무지가 펼쳐집니다. 같은 장소인데 낮과 밤이, 그 사이의 마음이 세상을 다르게 느껴지게 합니다. 재밌어요, 사람 마음..

모터사이클 2023.09.14

"아무튼 신난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3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3편 시작합니다. 지난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5 "그래, 이 맛이지!"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2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이야기 2편 이어갑니다. 지난 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4 "가자, 사막으로!" 몽골 고비 mids.tistory.com 잊지 못할 캠핑을 뒤로 하고 다시 달립니다. 점점 황무지가 더 황무지다워집니다. 다행히 계속 날은 좋습니다. 횡단할 때는 달릴 때마다 비가... 비가... 날씨 요괴로 불려왔는데 이번에는 하늘이 도왔어요. 덕분에 구름과 하..

모터사이클 2023.08.22

"그래, 이 맛이지!"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2

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지난번에 이어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이야기 2편 이어갑니다. 지난 회가 궁금하다면 링크 클릭. https://mids.tistory.com/74 "가자, 사막으로!"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Day 1-2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늘은 몽골 고비사막 로드트립 얘기입니다. 두둥!6월 26일에 출발해 7월 5일까지 딱 10일 일정이었네요. 2017년 유라시아 횡단 때 몽골에 가고 mids.tistory.com 몽골 라이딩 둘쨋날이 밝았습니다. 을씨년하던 숙소도 날이 밝으니 그럭저럭 괜찮아 보입니다. 역시 인간의 적응력은 대단합니다. 오늘은 로드트립의 첫 번째 목적지 차강 소브라가를 보러 갑니다. 몽골 여행 가면 푸르공이나 스타렉스..

모터사이클 2023.08.07

"가자, 사막으로!" 몽골 고비사막 모터사이클 로드트립 #1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앞서 예고한 대로 오늘은 몽골 고비사막 로드트립 얘기입니다. 두둥! 6월 26일에 출발해 7월 5일까지 딱 10일 일정이었네요. 2017년 유라시아 횡단 때 몽골에 가고서 6년 만입니다. 그때 몽골 대초원이 잊히지 않아서 다시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대초원을 가로질러 고비사막까지 달리기로 했죠. 인천공항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까지 3시간 반이면 가요. 아주 가깝습니다. 가까운데 풍광은 비행기로 13시간 거리만큼이나 다르죠. 가까운데 이국적이라는 점에서 몽골 라이딩은 매력적입니다. 비행기 고도가 낮아지면서 양떼구름과 그 밑의 초원이 보입니다. 점점 구름은 사라지고 초원이 펼쳐졌죠. 몽골에 다 왔다는 뜻이죠. 밥 한 끼 빠르게 먹으면 도착해요.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이 새로 생겼더라고..

모터사이클 2023.07.14

한 달 반, 자동차 6대와 모터사이클 7대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오늘은 약 한 달 반 동안 접한 탈것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그냥 가볍게, 일상처럼 슥슥. 4월 말에는 아우디 Q2를 타고 화성에 갔습니다. 화성, 목성, 토성 할 때의 화성이 아닌 수원에 있는 화성에 갔어요. 수원은 저에겐 고향이나 다름 없는 곳이죠. 화성, 즉 수원성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볼 만합니다. 그 사이, 시에서 복원사업을 진행해 더 근사해지긴 했죠. 성곽 주변에 행리단길이란 번화가도 생겼고요. 가장 작은 프리미엄 소형 SUV로서 Q2의 민첩함을 드러낼 배경으로 수원 화성 드라이브를 택했죠. 성곽 주변은 오래된 길이 구불구불 이어져요. Q2의 장점이 빛나는 곳이죠. 성곽 이곳저곳 다니면서 촬영할 때 그 민첩함이 돋보였죠. 외관이나 실내 모두 아우디 라인업의 ..

자동차 2023.06.18

봄에 볼보를 타고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봄에 볼보를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문장이지만,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자동차에 따라 여행의 결이 달라지니까요. 어떤 차는 화려합니다. 또 어떤 차는 짜릿하죠. 그런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 그에 걸맞은 기분 상태가 됩니다. 자동차가 라이프스타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이유죠. 볼보는 어떨까요? 화려하기보다, 짜릿하기보다, 차분합니다. 정갈한 안팎이 차분한 기분을 유지하게 해요. 특히 공간의 영향력이 큽니다. 북유럽 태생을 반영해 공간을 공들여 빚었어요. ‘볼보는 공간을 판다.’ 제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 2세대 XC90부터 시작된 새로운 볼보는 자동차의 공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자동차 공간이야 한계가 명확합니다. 기본 형태가 있으니까..

자동차 2023.05.14

100년 동안 모터사이클 만든 BMW의 역사적 모델 10

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모터사이클은 참 감성적인 존재입니다. 모터사이클만큼 제각각 취향을 드러내는 존재는 흔치 않죠. 같은 두 바퀴라도 장르에 따라 자극하는 부분도 재미도 너무 달라요. 그런 점에서 모터사이클은 친해질수록 특별한 감정을 자아내게 합니다. 상대와 친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뭘까요? 무엇보다 살아온 얘기를 듣는 일일 겁니다. 친한 친구일수록 서로 가정사나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 알잖아요? 그래서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알게 되면 친해지고, 친해지면 특별한 감정이 생기니까요. 2023년은 BMW 모토라드에 특별한 감정이 생길 해입니다. BMW 모토라드 100주년이거든요. 1923년 첫 번째 모터사이클을 생산한 이후로 100년이 지났어요. 100년을 다 읊을 수 없으..

모터사이클 2023.04.16

부산까지 모터사이클 타고 가기

3월입니다. 봄이란 뜻이죠. 라이더만큼 봄을 절실하게 기다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요? 겨울에도 배터리 충전 겸 가볍게 모터사이클을 타긴 해요. 타긴 타는데 제대로 탄다고 볼 순 없죠. 멀리, 오래 타려면 3월은 되어야 탈 만합니다. 3월은 돼야 햇살이 따사롭고 바람이 온기를 품기 시작하죠. 겨우내 참아온 장거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는 뜻이죠. 이런 라이더의 마음을 누가 가장 잘 이해할까요? 당연히 모터사이클 브랜드죠. 다양한 브랜드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즌 오프닝 투어 행사를 엽니다. 라이딩 시즌이 열렸으니 모두 함께 이 기쁨을 공유하자는 마음이죠. 3월 첫째 주 주말에는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행사가 있었어요. 멀리 부산에서 열렸죠. 이번에는 그냥 시즌 오프닝 행사가 아닌 모토라드 데이즈 행사를..

모터사이클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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