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5월에 경험한 자동차와 공간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해요. 우선 신형 아우디 A6를 시승했어요. 신형 A6는 아우디를 다시 돌아보게 할 E세그먼트 세단이죠. 출시장에서 볼 때보다 도로에서 보니 더 근사해보여요. 차체도 커졌고, 곡선을 강조한 외관이 매끈하게 다가오죠. 시승하는 중에 지나가는 사람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어요. 아우디 차량에 관심이 쏠리는 모습, 오랜만이죠. 타기 전부터, 실내에 앉고 나서, 운전하면서 든 생각은 하나였어요. ‘신차답다.’ 당연한 말이지만, 꼭 당연하진 않거든요. 외관이, 실내가, 주행질감이 기존 아우디의 장점을 품은 채 새롭게 다가왔어요. 직선 대신 곡선을 그린 외관,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품은 실내, 커진 차체만큼 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