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로드쇼’ 김종훈입니다. 오늘은 할리데이비슨 팬아메리카를 타고 임도 산책 다녀온 얘기입니다. 영상으로 볼 사람은 링크 클릭. https://youtu.be/kmj-qRxyjsM 팬아메리카는 미디어 행사에서 타본 적이 있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번갈아서 시승했죠. 그때 이야기는 이곳에서. https://youtu.be/y_86mZhmSco 만들어진 코스는 달려봤으니 일상에서 타는 느낌도 궁금했습니다. 팬아메리카가 제안하는 어드벤처 투어링에 걸맞은 코스로 달려봐야죠. 가볍게 임도 즐기러 가는 투어를 기획했습니다. 임도까지 편안하게 달려서 임도 즐기다가 다시 편안하게 공도로 돌아오는 짧은 모험입니다. 마침 모토이슈의 이민우 기자와 함께 달렸어요. 둘 다 임도 주행 경험은 적어요. 난 기회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