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로드쇼입니다. 오늘은 BYD 돌핀 얘기입니다.BYD가 한국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BYD가 처음 아토 3를 출시했을 때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중국의 저력을 무시할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중국 제품은 흔하게 접하니까요. 테크 시장만 해도 샤오미, DJI의 진격은 놀라웠죠. 그럼에도 자동차는 다른 분야보다 보수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어쨌든 쓰는 게 아니라 타야 하니까요.이런 생각은 작년에 바로 깨졌죠. 아토 3부터 시작해 씰, 씨라이언 7까지 연이어 출시한 모델이 반응이 좋았어요. 몇 백 대 팔려나 싶었는데, 웬걸 6000여 대나 팔렸어요. 구입한 사람들 반응도 좋아요. 아직 중국차는 좀 그렇지, 하는 마음은 가격과 구성을 앞세운 경쟁력에 살살 녹았죠. 작년 자동차 시장에..